'벌'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19.06.28 유월 28일 아침 풍경
  2. 2019.06.15 모란꽃에 벌
  3. 2019.06.02 벌 봐.1
  4. 2019.03.06 붕~벌벌! 1
  5. 2009.05.21 찔레꽃 향기를 느끼며..
  6. 2009.03.29 2009년 처음 만난 벌
  7. 2009.03.27 꽃망울을 머금은 앵두나무
  8. 2008.09.20 호박꽃과 벌이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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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15. 18:00 자연 이야기

모란꽃에 벌

2019년 5월 9일 모란꽃에 벌이 붕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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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2. 19:24 풍경소리

벌 봐.1

  엉겅퀴 심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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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3. 6. 07:00 풍경소리

붕~벌벌!

~붕붕부우웅~ㅁ♪#

난 봄`봄` 봄~이 ! 엉덩일 흔들어. "빙글뱅글뱅뱅"×멍엉? 

꿀 꽃가루 쪼아!  "빙글뱅글뱅뱅" 멍멍!

정말 짱`짱`짱` 좋아!  "hug hug hug hug "× 아하hax~  

너도 나도나게 "빙글뱅글뱅뱅 뱅글뱅글 멍멍~ 방방예에~"

우리 모두 다 함께 쪼아! "빙글뱅글 붕붕 뱅글뱅글 붕예에~ "

사랑해! 버들강아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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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향기가 너무 좋아서 다가가니


아주 작은 벌들이 먼저 날아들었군요.


좀 더 크고 빠르게 날아다니는 벌이 뒷다리에 꽃가루 주머니를 단 채 날아다니고


자세히 보니, 벌이 암술과 수술 사이를 빙그르르 돌며 춤을 추네요.


옆 모습도 볼까요?


붉은 가시들 사이사이를 잘도 날아다니는 벌들을 보면 곡예사 같습니다.


붕붕거리며 제법 큰 벌도 날아들었어요. 뒷다리에 묻힌 저 노오란 꽃가루 좀 보세요. 와!


멈춘 시간 속에서 꽃향기에 빠져 봅니다.


찔레꽃! 당신의 향기가 아름답습니다.
장미보다 더 진한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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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법 큰 벌이
진달래꽃 사이를
붕붕거리며 날아다녀요.

반갑다!
참 부지런하네.
꿀 많이 모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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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사이 꽃샘추위가 몰려와서 날이 따뜻해지길 기다리고 있군요.
곧 피어나겠죠?
만개하기 전 모습이 설레임에 볼이 발그레한 아가씨 같아서 맘에 들어요.

4월 14일 만개한 앵두나무꽃



앵두나무꽃 사이를 바쁘게 오가며 꿀을 모으는 벌 덕분에 앵두나무는 수분이 되어 열매를 맺게 되겠군요. 그 탐스런 열매는 우리와 짐승이 나눠 먹으니 참으로  벌들은 고맙고도 소중한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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