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4. 5. 17:23 자연 이야기
광교저수지에서 본 버드나무
연두색 새순이 자라면서
버드나무는 점점 생명력 넘치는 모습으로 변해갑니다.
살아있으므로
날마다 조금씩 변해갑니다.
우리도 날마다 변해가는데
그 모습이 보기 좋았으면 합니다. 버드나무처럼요.
버드나무는 점점 생명력 넘치는 모습으로 변해갑니다.
살아있으므로
날마다 조금씩 변해갑니다.
우리도 날마다 변해가는데
그 모습이 보기 좋았으면 합니다. 버드나무처럼요.
'자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나무 (0) | 2009.04.15 |
---|---|
광교저수지 옆 산책로에서 (0) | 2009.04.05 |
2009년 처음 만난 벌 (0) | 2009.03.29 |
빗방울이 맺힌 새싹들 (0) | 2009.03.27 |
꽃망울을 머금은 앵두나무 (0) | 2009.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