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5. 11. 09:05 풍경소리

담쟁이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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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나무도 담쟁이 덕분에 재미있을거야.
간질 간질 간질 
소근 소근 소근
두근 두근 두근
하하 하하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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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상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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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쟁이의 붉음이 성벽의 부드러운 곡선을 따라  서북각루의 붉은 기둥까지 이어지며 억새와 함께 깊어가는 가을을 끌어 안는다. 우리 마음을 따스하게 감싸 안는다. 내 맘에 쏙 드는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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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성벽엔 담쟁이덩굴이 많아요.
이제 막 단풍이 들기 시작했지요. 모두 다 단풍이 들면 참 멋져요.
담쟁이는 날마다 조금씩 성벽을 붉게 물들이며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해가겠지요.

 제 인생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조금씩 조금씩 점점 더 성숙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해 가고 싶어요.
겉모습은 늙어가더라도 속사람이 나날이 새롭게 성장하는 그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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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7. 19. 07:30

담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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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성벽 담쟁이
사계절 한결같이

역사의 수레바퀴
이백여년 돌아도

끈끈한 우정으로
친구를 감싸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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