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글을 쓸 수 없었어.
. . . .???
이별의 아픔
어머니의 죽음
긴 시간이 필요했어.
...?..!..?..!...?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4 시'
Reflection
BTS
매일 내게로 와 말을 걸어.
두렵지만..
내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너처럼
솔직하게 말야.
* BTS 음악과 만나며 느끼는 것들을 나누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어요.
곡을 먼저 들으신 후에 저의 글을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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