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꽃'에 해당되는 글 25건

  1. 2008.09.15 흰꽃 고마리
  2. 2008.09.15 가는잎왕고들빼기와 가을하늘
  3. 2008.09.13 깨꽃이 활짝
  4. 2008.09.13 미국쑥부쟁이
  5. 2008.09.12 설악초
  6. 2008.09.07 도라지꽃
  7. 2008.08.11 채송화꽃
  8. 2008.08.01 나비와 개망초

2008. 9. 15. 00:11 풀+ 꽃

흰꽃 고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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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9. 13. 19:21 자연 이야기

깨꽃이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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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깻잎 향기가 코를 찌르며 나를 유혹한다.
그 고소함에 취해 오늘은 고기를 구워 먹어야겠다.
하얀 꽃이 도란도란 피어 있으니 외롭지는 않겠구나!
튼실한 열매를 맺어 음식을 맛나게 하는 양념으로 우리 식탁에 오를 때까지 잘 자라라.

 우리에게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시느라 허리가 휘고 얼굴이 검게 그을린 우리네 농부님들께도 감사 또 감사드려요. 풍성한 추석 지내시고 차고 넘치는 보름달도 꼭 감상해 보세요.
오늘은 쏟아지는 밤하늘 별을 헤어 볼 수 있을 것 같군요. 여긴 시골이거든요.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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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9. 13. 17:01 풀+ 꽃

미국쑥부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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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원을 걷다가 눈꽃이 핀 듯이 아름다운 흰꽃의 무리를 발견하고 사진을 찍었다.
나중에 책을 찾아보니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인 미국쑥부쟁이다. 높이는 40-120cm 정도로 자라고 큰 줄기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꽃은 9-10월에 흰색으로 핀다.  

 꽃분수를 뿜어내는 듯한 모습에 감탄하며 한동안 감상을 했다. 나는 감탄사를 발하는 순간에 소리내어 혼잣말을 하는 버릇이 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보면 좀 이상하게 보겠지만 오랜 습관이라 이젠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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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9. 12. 19:02 풀+ 꽃

설악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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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악초는 잎이 회녹색이다. 그러나 꽃이 피는 7-9월에 위쪽에 있는 잎의 가장자리에 흰색 무늬가 생기며 신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작고 하얀 꽃이 그 신비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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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9. 7. 20:13 풀+ 꽃

도라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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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해살이풀로 고향을 생각나게 하는 우리꽃이며 6-8월에 꽃이 핀다.

도라지 도라지 백도라지
심심 산천에 백도라지
한 두 뿌리만 캐어도
대바구니가 스리살살 다 녹는다.

 장난꾸러기에 호기심이 많았던 나는 봉긋한 꽃봉오리를 손으로 터트리며 놀기도 했지.

 꽃말은 '영원한 사랑' 이란다. 보라별과 하얀별을 지상에서도 볼 수 있으니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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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8. 11. 16:20 풀+ 꽃

채송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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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송화꽃은 여러 가지 색깔이 있어요.
줄기 색이 꽃의 색깔에 따라 다르지요.
꽃은 낮에 햇볕이 들 때에만 핍니다.
꽃잎이 비단결처럼 곱게 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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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8. 1. 21:03 풀+ 꽃

나비와 개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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