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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9.02.22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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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08.11.03 로미!
  8. 2008.09.22 로미야!

2019. 2. 24. 06:27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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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 23. 05:18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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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 22. 21:05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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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 22. 14:01 Good Neighbors/to You

중독

나⊆너  or  너⊆나

주요증상:

.이해가 아닌 오해

.신뢰가 아닌 의심

.지나친 소유욕

.과도한 집착

.cctv

.sns

.강한 자기확신

,맹신

.증오

.폭력

.고립

... 복종 or 반항,스트레스,우울, 등등...

선택은 나 자신의 몫

사랑이라는 이름의 중독적인 관계를 조심해.

네가 사랑 받기 원한다면,

우선은 네 스스로, 너 자신을 소중히 여겨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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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esand

2019. 2. 21. 23:07 Good Neighbors/to You

남남

나는 나

너는 너

이 세상은

 외딴섬들이 모인 다도해

.   .    .    .   .   .      .  .

나의 언어

너의 언어

그 사이에

 보이지 않는 유리벽뿐

-------

-------

나와 너는 평행선을 달리네

남남

si

너와 나는 서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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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es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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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께서 인도하시는 길을 따라
새해에는 믿음의 발걸음을 내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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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esand

2008. 11. 3. 21:30 Good Neighbors/to You

로미!

 

사용자 삽입 이미지
 

 로미야!

 가을이 왔구나!
가을이 되면 꼭 다시 가고 싶은 길이 여기야.
사방으로 끝없이 산책로가 펼쳐진 곳이지.

  이 길을 걸은 지 12 년이란 세월이 흘렀어.
그 때는 무슨 고민이 그리도 많았던지..
얼마나 많이 울었던지..

 지금의 난
많이 변한 것 같아.
난 내가  맘에 들어.

로미야,
살다가 어려움이 찾아오더라도
피하지 말고 한 번 부딪혀 봐.

물론,
많이 힘들고 어려울거야.
고통없이 성장할 수 없으니까.

그러나 결국
또 다른
높고도 넓은 세계를 넌 보게 될거야.

로미야!
사랑하며
사랑 받으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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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9. 22. 07:30 Good Neighbors/to You

로미야!

 이 곳은 비가 내리고 나서야 기온이 조금 떨어지고 선선해졌어.
넌 잘 지내지?

 자서전을 읽었어. 내가 닮고 싶은 분이야.
정신의학자이자 호스피스운동의 선구자인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이야기지.
죽음을 논하지 않고서 어떻게 삶을 이야기 할 수 있겠니?
이 책은 삶을 사랑하는 방법을 엘리자베스 자신의 인생 발자취를 통하여 가르쳐줘.
책 제목은 '생의 수레바퀴'  ' The Wheel of Life ' 
의사가 꿈인 네게 큰 도움이 될거야. 

 오늘은 가을풍경을 네게 보여주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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