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5. 9. 22:14 풍경소리

비와 새소리


비가 내리고 흐린 하늘에 구름이 흘러 흘러가요.

오월의 새들은 이런 날씨에도 여전히 노래해요. 

사랑의 계절 봄날이 왔으니까요.




'풍경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둠이 내린 후  (0) 2020.05.17
빗방울 찬가  (0) 2020.05.15
우박이 쏟아진 날  (0) 2020.04.17
원추리  (0) 2019.07.08
명아주에 물방울  (0) 2019.07.05
Posted by heesand

블로그 이미지
sand play 자연 사랑
heesand

공지사항

Yesterday
Today
Total

달력

 « |  » 2024.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올라온 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