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꽃'에 해당되는 글 19건

  1. 2008.10.08 황금코스모스
  2. 2008.09.23 결명자
  3. 2008.09.20 호박꽃과 벌이 행복해.
  4. 2008.09.19 쇠비름
  5. 2008.09.17 진득찰
  6. 2008.09.16 정열의 해바라기
  7. 2008.09.15 민들레
  8. 2008.09.14 촉촉히 젖은 달맞이꽃

2008. 10. 8. 07:01 풀+ 꽃

황금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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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코스모스는 노랑코스모스라고도 불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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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9. 23. 22:17 풀+ 꽃

결명자




  6-8월에 꽃피는 열대지방이 원산지인 한해살이풀이래요. 잎은 2-4쌍으로 짝을 이루네요. 꽃잎이 5 개인 노란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핍니다. 15cm 길이의 꼬투리 열매 안에 든 씨가 '결명자' 예요. 차를 끓여 마시면 시력이 좋아진다고 해요.

 꽃만 핀 상태에서 처음 이 식물을 보았을 때, 땅콩과 잎 모양이 같아서, 이렇게 크게 자라는 땅콩이 있는 줄로만 알았는데... 예전에 결명자를 본 적이 없었거든요. 땅콩과 결명자가 콩과식물이라 닮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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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뗄래야 뗄 수 없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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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9. 19. 21:10 풀+ 꽃

쇠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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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쇠비름과의 쇠비름이라고 해요. 줄기와 잎이 물기가 많아서 통통해요. 잎은 윤기가 흐르고 노랑꽃이 5-8월에 핍니다. 연한 순은 나물로 먹지요. 15-30cm 정도로 자랍니다. 줄기는 옆으로 뻗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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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9. 17. 22:36 풀+ 꽃

진득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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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득찰은 한해살이풀로 잎에는 톱니가 있고 줄기 털은 없다. 줄기에 털이 빽빽한 것은 '털진득찰'이라고 불린다. 40-100cm정도로 자란다. 8-9월에 노란색의 꽃이 핀다. 꽃과 주변 5개의 주걱모양 겉에 나있는 털과 열매에는 끈적거리는 액체가 묻어있어 옷이나 동물의 털에 찰싹 달라붙어서 붙은 이름이 '진득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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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골 동네 빈집 앞 키 큰 해바라기가 맑은 하늘을 벗삼아 활짝 피었다. 이제는 보기 드문 스레트 지붕과 어울려 정겨운 고향의 멋을 드러내며 햇빛을 가득 받아 반짝인다.  바람의 선율에 맞추어 정열의 탱고를 추는 걸까? 하늘 향해 힘있게 뻗은 손이 인상적이다.

 정열의 노랑색! 고호의 해바라기처럼.. 오직 한 분을 향한 그리움을 담은 얼굴이 해처럼 빛난다. '영원히 당신만을 사랑하겠습니다. 이 그리움의 끝에서 우린 생명의 씨앗으로 거듭나 온 세상을 환히 비추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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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9. 15. 00:17 풀+ 꽃

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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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 민들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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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찍 일어난 보람이 있네!
이런 모습의 달맞이꽃을 만났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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