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3. 27. 10:44 풀+ 꽃
마른풀과 초록풀이 만든 작품
흔한 풀이 이렇게 모여 있으니 참 멋지군요.
풀들의 세대교체 현장이 장관입니다.
누군가 풀잎 할머니 머리를 따 주었군요. 하하하.
아마도 나처럼 놀이를 좋아하는 사람이겠죠.
덕분에 맘껏 웃으며 즐거웠어요.
놀 줄 아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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