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2. 27. 21:05 풀+ 꽃

버들


봄 아가씨 버들이가 당신을 초대합니다.

우리 마을 냇가에서 봄잔치를 열어요.

이제 막 시작했어요. 호호호~


놀러 오세요. 누구나 환영합니다.

 당신 만날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두근두근 설레임과 그리움을 담아

2019.2.27. 강버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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