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2. 10. 06:22 추억
090219의 그리움
어디선가 휘익~
창이흔들리더니..
2248 안에 잠겨 찾아온 손님
엄마는 어디에도 없는데.... 어디에나 항상 있어
사랑하는 너는 태평양 날아 아름다운 음악나라에 있지
그리고
꽃동네서 만났던,
아가 적 너는 어딘가에....
혹여 어디에도 없는지 ?
.
.
몰라 몰라 몰라.
오늘,이 순간이 그~리움을 싣고 달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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