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물은 돋나물 또는 석상채라고 불린다.
돌 위에서 자라는 채소라는 뜻이다.
오늘 화성성벽에서 자라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보기 좋다.
여러해살이풀로 장소를 가리지 않고 어디서나 잘 자란다.
초무침을 해 먹어도 맛있지만 시원한 돌나물 김치로 만들면 시원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나는 초무침을 좋아한다.
시골에 살 때는 논둑에 난 돌나물을 많이 뜯어 먹곤 했다.
무리지어 자라는 돌나물에 노란꽃이 피면 참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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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30 돌나물
돌나물은 돋나물 또는 석상채라고 불린다.
돌 위에서 자라는 채소라는 뜻이다.
오늘 화성성벽에서 자라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보기 좋다.
여러해살이풀로 장소를 가리지 않고 어디서나 잘 자란다.
초무침을 해 먹어도 맛있지만 시원한 돌나물 김치로 만들면 시원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나는 초무침을 좋아한다.
시골에 살 때는 논둑에 난 돌나물을 많이 뜯어 먹곤 했다.
무리지어 자라는 돌나물에 노란꽃이 피면 참 예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