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가에서 만난 주황색 부전나비가 예뻐요.
자연 그대로의 디자인이 좋아요.
더듬이의 단순하면서도 세련된 무늬를 보세요.
더듬이 끝에 불을 켠 것 같아요.
날개의 점과 선과 색의 조화도 예술입니다.
'자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량특집 (0) | 2019.08.10 |
---|---|
네발나비 (0) | 2019.07.13 |
원추리꽃이 피었습니다. (0) | 2019.07.08 |
자두가 익어갑니다. (0) | 2019.07.07 |
콘크리트 바닥에서 자라는 아카시나무 (0) | 2019.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