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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작살나무의 꽃은 작은 분홍 꽃에 노란 수술을 달고 모여서 7-8월에 핀다. 사진으로 남기지 못해서 아쉽지만 내년에는 꼭 찍어야지.
좀작살나무는 꽃 뿐만 아니라 보라빛 열매 또한 환상적으로 아름답다. 열매가 연두색에서 진보라색으로 익어 가는 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마치 색채의 마술을 보는 듯 즐겁다. 관상용 울타리로 손색이 없고 새들도 이 열매를 매우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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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12 좀작살나무의 열매
좀작살나무의 꽃은 작은 분홍 꽃에 노란 수술을 달고 모여서 7-8월에 핀다. 사진으로 남기지 못해서 아쉽지만 내년에는 꼭 찍어야지.
좀작살나무는 꽃 뿐만 아니라 보라빛 열매 또한 환상적으로 아름답다. 열매가 연두색에서 진보라색으로 익어 가는 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마치 색채의 마술을 보는 듯 즐겁다. 관상용 울타리로 손색이 없고 새들도 이 열매를 매우 좋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