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이야기

광교저수지에서 본 버드나무

heesand 2009. 4. 5. 17:23

 연두색 새순이 자라면서
버드나무는 점점 생명력 넘치는 모습으로 변해갑니다.

살아있으므로
날마다 조금씩 변해갑니다.

우리도 날마다 변해가는데

그 모습이 보기 좋았으면 합니다. 버드나무처럼요.